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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녀석들,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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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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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녀석들 | 넷플릭스 – Netflix
뜨거운 녀석들. 2007 | 관람등급:청불 | 2시간 | 액션 & 어드벤처. 라이선스 제한으로 인해 광고형 베이식 멤버십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Source: www.netflix.com
Date Published: 1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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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녀석들 – 다음영화
런던에서 잘 나가던 경찰 니콜라스는 너무 잘 나간다는 이유로 시골로 좌천된다.그가 발령받은 곳은 범죄율 제로의 아름다운 마을 샌드포드.
Source: movie.daum.net
Date Published: 11/27/2021
View: 4490
뜨거운 녀석들 다시보기 (@iuqoudku1810) /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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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witter.com
Date Published: 4/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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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회 | 라디오스타 | 만나면 좋은 친구 MBC
바로보기 다운로드. “뜨거운 녀석들” 특집. ▷ “뜨거운 녀석들” 특집 18세 연하남과 결혼한 탑 오브 위너, 함소원 중장년의 아이돌!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
Source: m.imbc.com
Date Published: 3/22/2021
View: 569
이게 코미디지 <뜨거운 녀석들> – MovingMovie – 티스토리
뜨거운 녀석들(2007) Hot Fuzz 코미디/액션 2007.06.21 개봉 121분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에드가 라이트 출연 사이먼 페그, 닉 프로스트, 짐 브로드벤트, …
Source: movingmovie33.tistory.com
Date Published: 5/13/2021
View: 2572
뜨거운 녀석들 (Hot Fuzz, 코미디/액션,2007) 영화 다시보기
뜨거운 녀석들 (Hot Fuzz, 코미디/액션,2007) 영화 다시보기.
Source: f01.aac1.net
Date Published: 4/4/2021
View: 5248
뜨거운 녀석들 영화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곳 – JustWatch
뜨거운 녀석들 보기 – 스트리밍, 구매, 대여. 현재 Netflix, wavve 에서 “뜨거운 녀석들” 스트리밍 서비스 중입니다. 또한 Google Play Movies, wavve 에서 대여가 가능 …
Source: www.justwatch.com
Date Published: 9/17/2022
View: 5015
뜨거운 녀석들 > 최신영화/한국영화 | 인조이TV – 인조이TV
뜨거운 녀석들 > 최신영화/한국영화. 본문 바로가기. 모바일 전체메뉴. 인조이TV – 드라마다시보기 최신영화무료보기 무료예능 무료애니. 검색창 열기 …
Source: www.enjoymovie.co.kr
Date Published: 8/1/2021
View: 3500
뜨거운 녀석들(2007) IMDb 트리비아 (2/3) – 익스트림무비
이번 작품은 제가 에드가 라이트의 [뜨거운 녀석들](Hot Fuzz)입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도 양이 적지 않았지만 이 영화의 트리비아는 다른 트리 …
Source: extmovie.com
Date Published: 3/5/2021
View: 2417
뜨거운 녀석들 (Hot Fuzz, 2007) 블루레이 (혐오 주의)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오늘은 에드가 라이트가 연출을 맡고. 사이먼 페그/닉 프로스트 콤비가. 다시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5/2021
View: 9919
뜨거운 녀석들
너무 잘나가서 좌천되다니! 런던에서 승승장구하던 경찰이 범죄율 제로의 시골로 쫓겨난다. 무료한 업무에 축 처지던 어느 날, 끔찍한 사건이 잇따르는데. 이 마을, 수상하다!
주연: 사이먼 페그,닉 프로스트,짐 브로드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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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코미디지 <뜨거운 녀석들>
뜨거운 녀석들(2007)
Hot Fuzz
코미디/액션
2007.06.21 개봉
121분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에드가 라이트
출연 사이먼 페그, 닉 프로스트, 짐 브로드벤트, 마틴 프리먼, 빌 나이
※ 오늘은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
※모든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 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에는 다소 잔인한 장면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오늘부터 아카데미 관련 영화들을 리뷰하려 했으나 리뷰 예정이었던 <맹크>를 보고 하루 만에 쓸 수 없다고 판단하여 급하게 다른 리뷰를 준비했다.
오늘의 영화는 <베이비 드라이버>를 연출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코미디 영화 <뜨거운 녀석들>이다. <베이비 드라이버>만 봐도 알 수 있듯 감각적인 연출로 유명하다. <뜨거운 녀석들>은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호러 코미디 ‘코르네토’ 트릴로지의 두 번째 영화로 3부작 중 유일하게 국내 개봉한 작품이다.
시놉시스
(다음영화 참고)
런던에서 잘 나가던 경찰 니콜라스는 너무 잘 나간다는 이유로 시골로 좌천된다.
그가 발령받은 곳은 범죄율 제로의 아름다운 마을 샌드포드.
이곳에서 그는 모든 액션 영화를 섭렵한, 착한 순둥이 경찰 대니와 파트너가 된다.
하루하루가 너무 평화롭고 조용한 샌드포드.
그러나 이 평화로운 마을 이면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줄거리
런던경찰청의 유능한 순경으로 동료들에게 인정을 받던 ‘니콜라스 엔젤'(사이먼 페그)의 승승장구는 멈추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의 상사들과 동기들의 시기 질투 때문에 승진을 조건으로 다른 곳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물론 ‘엔젤’의 의견은 중요치 않았다.
결국 시골 촌구석 ‘샌드포드’로 좌천된 ‘니콜라스’는 그곳의 경관 ‘대니 버터만'(닉 프로스트)과 함께 일하게 되는데 이전에 활약했던 자신의 모습과는 달리 큰 사건도, 범죄도 없고 평화롭기만 한 마을에서의 사소한 근무가 지겹기만 하다. 게다가 경찰서장이라는 사람은 경범죄는 그냥 넘겨야 마을이 조용하다는 이상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샌드포드’에는 깨끗한 마을,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올해의 마을상을 받기 위해 마을을 감시하는 ‘마을 감시 연맹’도 있는데 마을의 범죄를 감시하는 그들조차도 서장은 무시하고 넘기기 일쑤다.
그렇게 평화롭던(?) 마을에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누가 봐도 타살의 흔적이 있지만 마을 사람들은 사고라고 믿는 아이러니한 상황. 아무도 협조를 안 해주는 가운데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것을 계속 보기만 할 수 없었던 ‘엔젤’은 혼자서라도 사건을 파헤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범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알리바이가 있었고 ‘엔젤’의 수사는 난항을 겪는다.
한편, ‘엔젤’이 바짝 뒤쫓아 수사를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눈치챈 건지 ‘엔젤’의 집에 괴한이 습격한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나는 범인의 정체….
평가 및 감상
시작부터 빠른 호흡을 자랑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쉴 틈 없는 전개가 이어지고 또 그 안에 담긴 복선들도 많이 존재하니 집중해서 봐야 한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 작품이 대개 그렇듯 이 영화도 그의 작품이 가지는 특징이 잘 드러나있다. 스토리는 예측할 수 없고 연출은 감각적이며 코믹 요소의 활용도 수준급이다. 그는 주로 다른 영화의 오마주나 패러디를 삽입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러한 요소들을 찾아보는 것도 묘미다.
특히 <뜨거운 녀석들>은 두 사람이 범죄를 소탕하는 ‘버디캅’ 장르와 호러 코미디의 조합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에드가 라이트’는 현란한 편집으로도 유명한데 이 영화에서도 적절히 활용이 되어 영화의 몰입도를 높여주었다.
‘에드가 라이트’의 ‘코르네토’ 트릴로지에 모두 출연한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가 캐릭터와 찰떡이다. 거기다가 둘의 케미도 환상적이다. 그런 점이 이 영화를 비롯한 ‘코르네토’ 트릴로지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후반 20분은 액션으로 채워져 있다. ‘엔젤’과 범인의 대립구도에서 펼쳐지는 화려하고도 B급 느낌 나는 이 씬이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다. 이 장면은 액션면으로만 봐도 아주 훌륭한 결과물로써 이 영화가 왜 호평을 받는지를 입증하는 듯하다. 더 나아가 <뜨거운 녀석들>은 그 당시의 사회문제까지 풍자하고 클리셰들을 비틀며 웰메이드 영화의 존재감을 표출한다. 이게 코미디 아니겠나.
“어디서 봤더라”
<미션 임파서블>의 ‘벤지 던’, <꾸뻬씨의 행복여행>의 ‘헥터'(상단부터)
‘사이먼 페그’는 배우이지만 동시에 희극인, 각본가이다. 희극인의 경력을 발판 삼아 각본도 쓰게 되었고 그러다 이 영화의 감독인 ‘에드가 라이트’와 ‘닉 프로스트’와 절친한 사이가 되었고 3부작을 함께 하게 되었다. 이 셋 말고도 ‘마틴 프리먼’ 또한 절친이며 마찬가지로 적은 분량이지만 ‘코르네토’ 트릴로지에 모두 출연했다. ‘사이먼 페그’는 이후, <미션 임파서블 3>을 시작으로 ‘미임파’ 시리즈에 합류하게 되었고 주연작 <꾸뻬 씨의 행복여행>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셜록>의 ‘존 왓슨’, <호빗>트릴로지의 ‘빌보 배긴스’ / <러브 액츄얼리>의 ‘빌리 맥’,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의 ‘데비 존스’, <어바웃 타임>의 ‘아빠’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이 영화에서 ‘엔젤’의 상관 역할을 한 ‘마틴 프리먼’은 우리에게 ‘호빗’과 ‘왓슨’으로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고 ‘빌 나이’는 워낙 대배우라 사실 말할 것도 없다. 여담으로 <호빗>의 감독 ‘피터 잭슨’이 <뜨거운 녀석들>의 카메오로 출연한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호러스 슬러그혼’, <철의 여인>의 ‘데니스 대처’,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배선장/비비안 에이어스/티모시 캐번디시’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샌드포드’ 마을의 경찰서장을 연기한 ‘짐 브로드벤트’. 어디서 봤더라 코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다. 일단 나에게 가장 익숙한 배역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서의 ‘슬러그혼’ 교수 역할이다. 그는 <클라우드 아틀라스>, <철의 여인> 등 다양한 작품을 소화하고 있다. <뜨거운 녀석들>에서도 굉장히 유쾌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걸 봐 말아”
👍 “빠른 템포에 유머까지 겸비한 액션 영화를 찾습니다”
👎 “아무리 조금이라도 잔인한 건 쪼음..”
뜨거운 녀석들(2007)
4.5 / 5
★★★★☆
혹시나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영화 점수의 기준을 간략하게 가져왔습니다.
(더보기 클릭)
뜨거운 녀석들 영화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곳
시놉시스
런던에서 잘나가는 경찰 니콜라스 엔젤(사이몬 페그)은 몸을 사리지 않는 근성과 동물적인 감각으로 검거율 400%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하지만 경찰청 간부들과 동료들의 견제를 받아 시골로 좌천된다. 그가 부임한 곳은 범죄율 제로를 자랑하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 샌드포드. 좀 덜 떨어진듯한 순둥이 경찰 대니 버터맨(닉 프로스트)과 파트너가 되어 마을 축제의 안전관리, 실종된 백조 수색 등의 무료한 업무에 전전하던 어느 날, 끔찍한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평화롭기만 하던 마을의 이면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뜨거운 녀석들(2007) IMDb 트리비아 (2/3)
이번 작품은 제가 에드가 라이트의 [뜨거운 녀석들](Hot Fuzz)입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도 양이 적지 않았지만 이 영화의 트리비아는 다른 트리비아보다 그 양이 훨씬 많아서 쉽게 엄두가 안 났네요.
오타, 의역 많습니다. 양이 많아 세 개의 파트로 나눴습니다. 주인공 두 명의 이름은 각각 니콜라스 앤젤(사이먼 페그), 대니 버터맨(닉 프로스트)입니다.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에드가 라이트의 다른 작품들]http://extmovie.maxmovie.com/xe/trivia/22943813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 IMDb 트리비아 1/2
http://extmovie.maxmovie.com/xe/trivia/23023187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 IMDb 트리비아 2/2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23372267
뜨거운 녀석들(2007) IMDb 트리비아 1/3
빌 베일리는 영화에서 두 명의 다른 캐릭터를 연기한다. 한 명은 이언 뱅크스의 소설 “공범”을 읽고, 다른 한 명은 이언 M. 뱅크스의 소설 두 권을 읽는다. 사실 이 두 작가는 동일 인물이다. “M”은 단지 그 작품이 일반 소설이 아닌 과학 소설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언 M. 뱅크스의 책 중 하나는 “최신식(The State Of The Art)”이다. 이 분리는 두 캐릭터의 인격의 차이점(실제로는 같은 것이나 다름없다는)을 암시한다.
스크립트에서 프랭크의 아내의 이름은 아이리스였지만, 짐 브로드벤트는 최근에 영화 [아이리스](2001)에서 아이리스라는 여성의 남편을 연기해 오스카를 수상한 바 있었다. 때문에 그는 관객들이 그것의 레퍼런스로 볼 것이라 생각했고, 아내 캐릭터의 이름을 바꿔줄 것을 요청해 그 이름은 아이린으로 수정되었다.
닉 프로스트는 촬영 기간 동안 그의 윈체스터 샷건에 애착이 생겨 “엠마”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영화가 영국 극장들에 운반될 때 사용된 코드네임 “Dead Right”는, 에드가 라이트가 학생 시절 각본/감독한 아마추어 단편 영화의 제목이다.
닉 프로스트는 사실 웨스트햄 팬이며, 당연하게도 브리스톨 로버스 셔츠를 입는 것을 혐오했다.
증거물 보관실의 비밀번호는 999로, 영국 경찰(과 다른 응급 서비스)의 전화번호와 같다.
샌드포드 경찰서는 열 명의 경찰관들이 있다. 한 명의 경위, 다섯 명의 경사, 그리고 순경은 단 네 명뿐이다.
스웨어 박스(역주: 나쁜 말을 썼을 때 벌금을 넣는 상자)에 써져있는 단어들 중에, (아마도 가장 모욕적인 단어일) “cunt”만이 어떤 식으로든 검열되지 않는다.
사이먼 페그는 역할을 위해 4주간 단련했다.
데스크의 경사는 이언 뱅크스의 소설 “공범”을 읽고 있는데, 잔인한 살인으로 가득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AFI DALLAS 영화제에서의 프리미어에서, 그의 영화 [미셔너리 맨](2007)을 감독하러 와 있던 돌프 룬드그렌이 이 영화를 소개했다.
대니(닉 프로스트)는 해처 박사의 다리를 공기총으로 쏜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에서, 프로스트의 캐릭터 에드는 자기가 총을 쓰면 안 된다고 말하는데, 자신이 여동생의 다리를 공기총으로 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캐스트의 몇몇은 최근 닥터후(2005) 시리즈에서 출연한 바 있다. 사이먼 페그, 빌 나이, 티모시 달튼, 올리비아 콜먼, 론 쿡, 앤 레이드, 데이비드 브래들리, 그리고 빌 베일리가 그들이다. 또한 짐 브로드벤트는 코믹 릴리프(역주: 자선 단체)에서 만든 패러디물 “치명적인 죽음의 저주”의 닥터 역을 맡았다. 닉 프로스트는 이후 닥터후의 2014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산타 역을 연기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에서처럼 두 주연 캐릭터는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를 위해 써졌다.에드가 라이트는 영화의 대부분을 자신의 고향에서 촬영했다. 교회 바자 장면의 경우 웰즈 시의 성 쿠스버트 교회 외부에서 촬영되었다.
닉 프로스트가 읊는 문구 “그레이스컬의 힘으로…(나에게 힘을!)”은 애니메이션 시리즈 “히맨과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1983-1985) 히맨이 사용해 유명해졌다. 동일한 캐릭터가 1987년 영화에서 돌프 룬드그렌에 의해 연기된 바 있다.
샌드포드 이웃 감시 조합(Neighborhood Watch Association), NWA은 유명 랩 그룹 “N.W.A.”의 이름이기도 한데, 그들의 최고 히트송은 “Fuck Tha Police”로, 영화의 플롯과 연관성을 보이는 정서가 아닐 수 없다.
DVD의 트리비아 트랙에 의하면, N.W.A.는 닥터 드레, 아이스 큐브, 이지 E 등으로 구성되었던 80년대 랩 그룹의 레퍼런스다.
빌리 화이틀로의 마지막 출연작이다.
빌 나이는 자신의 분량 촬영을 하루만에 끝냈다.
사이먼 페그와 에드가 라이트의 비공식적 “피와 아이스크림 트릴로지” 그 두 번째 작품이다. 첫 번째는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 세 번째는 [더 월즈 엔드](2013).
“포프웰” 캐릭터에 대한 레퍼런스는 더티 해리 영화들에서 수많은 다른 캐릭터들을 연기한 앨버트 포프웰에 대한 헌사다.
극중 소박한 이미지이긴 하지만, NWA의 많은 멤버들은 사실 액션 장르의 베테랑들이다. 폴 프리먼은 [레이더스](1981), 스튜어트 윌슨은 [리쎌 웨폰3](1992)와 [압솔롬 탈출](1994)에 출연했고, 티모시 달튼은 [리빙 데이라이트](1987)와 [라이센스 투 킬](1989)의 제임스 본드였다. NWA의 수장인 에드워드 우드워드는 텔레비전 시리즈 [캘런](1967)과 [맨하탄의 사나이](1985)에서의 비밀 요원 연기로 투표에서 최고의 영국 액션 스타로 꼽힌 바 있다.
그의 시험 소책자에 따르면, 니콜라스 앤젤 경사는 순경 시험을 영화 작중의 12년 전인 1995년도에 응시했다.
니콜라스와 대니가 “웬 히피들이 재활용 쓰레기통으로 험한 장난을 치고 있다”는 부름에 응답하는 씬에서, 그들의 경찰차의 기어 변환 노브에는 “HF”가 새겨져 있다.
에드가 라이트가 18-19세에 만든 영화 “Dead Right”에서의 요소들이 차용되었다. 이 작품의 3-Disc 콜렉터 에디션에 그 영화가 수록되어있다.
영화의 막바지에 나오는 “생강쿠키” 소년의 이름은 아론 이랜드(Errand)가 아니라, 아론 A. 아론슨이다. 앞서 전와번호부의 모든 사람들을 철자순으로 처음부터(아롬 A. 아론슨부터) 전화 걸어보는 것이 “애같다”는 앤디의 말에 대한 암시다.
두 형사 앤디 웨인라이트와 앤디 카트라이트(패디 콘시딘과 레이프 스폴이 연기한)는 함께 언급되면서 “the Andes”라고 불리는데, 남아메리카 산맥 안데스처럼 발음되는데, 해당 대화에서 그 산에 대한 레퍼런스가 나오기 때문이다.
극중에서 앤젤 경사는 복스홀 아스트라 디젤과 스바루 임프레자 WRX를 몬다. 스바루의 마킹 “HF”는 이 영화 타이틀의 명확한 레퍼런스다.
소머필드가 선택되기 전에, 작가들은 “서머에일”이라는 이름의 가상 가게 체인을 만들어내려고 했다. 이것은 에드워드 우드워드가 출연한 [위커 맨](1973)에 나오는 섬의 레퍼런스다.
사이먼 스키너(티모시 달튼 분)는 클래식 제임스 본드의 악당 조력자들을 잔뜩 달고 등장한다. 섹시한 여성 조수, 범죄 보스의 명령에 따라 공격하는 크고 힘센 사내 등이 그것. 티모시 달튼은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적 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의 배우들 몇몇이 [뜨거운 녀석들](2007)에도 등장한다(예컨대, 사이먼 페그, 닉 프로스트. 빌 나이). 그리고 둘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작이다. 익숙한 시퀀스와 익숙한 광경들이 등장한다. 예를 들어, 두 영화 다 술집이 나온다. 코르네토. 라이트는 동일한 빠른 줌과 크로스커팅 기법을 활용한다. 그리고 전작에서 숀이 울타리를 뛰어넘으려다 그 위로 무너지는 장면이, 이번 작품에서는 앤젤이 울타리 모두를 뛰어넘고 심지어 공중 회전까지 해내는 것으로 변주된다. 그의 대사마저 비슷하다.에드가 라이트가 크리스 웨이트(데이브)의 대사를 재녹음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는 자신이 직접 루핑하는 쪽을 택했다. 시간이 없었고, 웨이트와의 스케줄을 잡는 것보다 이것이 훨씬 빨랐기 때문이다.
짐 브로드벤트, 데이비드 브래들리, 그리고 빌 나이 모두 해리포터 영화에 출연한 적 있다. 레이프 스폴은 역시 해리포터 영화에 출연한 티모시 스폴의 아들이다.
사이먼 페그가 울타리 위로 넘어지지 않는 유일한 코르네토 트릴로지 영화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에서, 숀은 그것을 뛰어넘으려 하고 그가 그 위에 서는 순간 쓰러진다. [더 월즈 엔드](2013)에서, 게리는 울타리를 뛰어넘고 넘어진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니콜라스(사이먼 페그)는 이 모든 장애물들을 성공적으로 뛰어넘고, 대니(닉 프로스트)가 넘어진다.
극장에서 불려지는 음악은 [로미오와 줄리엣](1996)에서 유명해진 카디건즈의 노래 “Lovefool”의 언플러그드 버전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니콜라스 앤젤이 대니를 만나기 위해 교회 경내를 가로지를 때 총을 차고 있는데, 이는 영국 경찰관으로서는 굉장히 드문 일이다.
사이먼 스키너 캐릭터의 원래 이름은 스티븐 스톡웰이었다.
사이먼 페그와 에드가 라이트는 로저 이버트의 [“Bigger” Little Movie Glossary]를 탐독하며 영화를 준비했다.
성곽 장면에서, 조이스는 “재니스 바커는 자기 쌍둥이 이름을 로저와 마틴으로 짓지 않았어요”라고 말한다. 이것은 리쎌 웨폰 프랜차이즈의 주요 인물들인 로저 머터프와 마틴 릭스의 직접적인 레퍼런스다. 또한 해처 박사 역의 스튜어트 윌슨은 [리쎌 웨폰3](1992)에서 주요 악당 잭 트래비스를 연기했다.
언어와 폭력의 수위로 인해 이 영화가 어떤 등급으로 개봉될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미국에서는 R등급으로 개봉했으며, 영국과 대부분의 유럽에서는 15세 이상 이용가 등급을 받았다.
대니(닉 프로스트)가 DVD 세일 통을 들여다볼 때, 찰나동안 대체 타이틀인 “좀비 파티”가 붙은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 DVD를 볼 수 있다. 제 4의 벽이 깨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이먼 페그의 얼굴에 가격표가 붙어있다.
촬영에 11주가 소요됐다.
조셉 맥매너스(가브리엘)의 첫 장편영화다. 안타깝게도 그의 캐릭터에 대한 약간의 배경 이야기가 최종 편집본에서 삭제되었고, DVD의 삭제장면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조이스 쿠퍼의 행동 동기는 그가 앤젤 경사를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찾을 수 있다. 앤젤이 그녀에게 십자 맞추기 퍼즐에 “파시즘”이라는 답을 알려주자 그녀는 “최고예요!”라고 답한다.
경찰관들이 사이먼 스키너(티모시 달튼)을 체포하러 갈 때 재생되는 음악은 [켄터키 프라이드 무비](1977)에서 나온 것이다.
앤젤 경사가 가게 좀도둑을 쫓을 때 대니에게 묻는다. “지름길로 가본 적 없어?” 이 대사는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에도 나오며, 코르네토 트릴로지 전체에서 패러디가 반복된다.
121분 러닝타임으로, 2017년 현재 에드가 라이트 영화 중 가장 긴 작품이다.
닉 앤젤의 모범적인 경찰 기록을 보여주는 오프닝 씬에서 나오는 노래는 아담 앤트의 “Goody Two-Shoes”다.
액션 영화계의 베테랑 각본가 셰인 블랙은 [뜨거운 녀석들](2007)을 아주 높게 평가했다.
반지의 제왕 각색물에 나온 배우들 중 네 명이 출연한다. 피터 잭슨은 오프닝 몽타주에서 산타클로스로 나온다. 빌 나이는 BBC 라디오 방송에서 샘 갬지 역할을 맡은 적 있다. 케이트 블란쳇은 피터 잭슨의 영화에서 갈라드리엘을 연기했다. 또 이후에 마틴 프리먼은 잭슨의 호빗 영화 시리즈에서 빌보 배긴스를 연기하게 되었다.
뜨거운 녀석들 (Hot Fuzz, 2007) 블루레이 (혐오 주의)
유머가 섞인 경찰 버디물처럼
시작했다가 슬래셔 장르를
관통한 다음, 사이비 종교 집단 및
몇몇 폐쇄적인 시골 집단의 특성을
꼬집기도 했다가 가슴 찡한
감동으로 마무리 되는 장르를
넘나드는 놀라운 작품이었습니다.
+유명 영국 출신 배우들이
영화 곳곳에 등장하여
이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사이먼 페그 + 닉 프로스트 콤비가
등장한 에드가 라이트의
전작, ‘새벽의 황당한 저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 작품도
역시나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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